sweet babe onew

http://home.jtbc.co.kr/Photo/Photo_View.aspx?prog_id=PR10010220&menu_id=PM10018761&gall_art_seq=2692

첫번째 두번째 귀신과 산다-니까 귀신을 표현한 것 같은 온유

표정이 다 애교스럽고 귀엽다~

두번째 사진의 까치발 들고 있는 예쁜 온유의 발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덕후는 주금ㅠㅠ

특히

마지막 사진의 이불이 잘 가려져서

온유와 방청객과 함꼐 이불 덮고 있는것 같아서

더 귀엽고.. 부럽고ㅠㅠㅠ

머리색 밝아지니까

얼굴도 밝아보이고 너무 예뻐ㅠ

여전히 참한 진기에겐 너무 과한 스타일링이라고 생각하지만ㅋㅋ

신기하고 예쁘고

마지막 사진은 진짜 사과의 요정같아서ㅋㅋㅋ

넌 참 새롭구나<3

온유가 좋아하는 소매가 긴

예쁜 셔츠와 

애쉬카키브라운색 머리카락.

사실 이정도도 진기에겐 많이 밝다고 생각했는데..

ㅠㅠㅠ

이정도가 좋은데.....

내가 진기에 대한 참한 선입견이 강해서그런지

너무 밝은색 머리는 잘 어울리지 않는것같아ㅠ

온유 안경벗으니까 완전 애기ㅠㅠㅠㅠㅠㅠ

이 날 사진은 고화질 안 풀린게 많은것같기도해서 아쉽..

클러치를 살짝 쥔 손이 너무 우아해서ㅋㅋㅋㅋ

귀엽기도하고 예쁘기도하고

거기다 마지막 뒷태는 씹덕심까지 자극ㅠㅠㅠㅠㅠ

어쩜 온유는 다리라인도 저렇게 귀여운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

봐도봐도 좋은 스타일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딱 맞아 ㅠㅠㅠㅠ 거기에 살짝 큰 모자가 귀여운 포인트.

빽바지라 예쁜 온유라인이 돋보임.

시트콩 로얄빌라 시사회 온유 기사사진 모음

‘로얄빌라’ 감독 “온유, 데뷔 직후 찜 했었다”

그는 “온유의 경우는 데뷔 이후 어떤 좋은 느낌이 있어서 찍어 놓은 친구였다”면서 “따로 연기 지도도 한 게 없는데 결과적으로 ‘맞춤 캐릭터’가 됐다”고 말했다.

[T포토] 온유 '귀요미송 부르며 뽀뽀 쪽~'(로얄빌라)

시트콩 로얄빌라' 온유 "샤이니 멤버들, 손발 오글거린다고…"

시트콩 로얄빌라 시사회 온유 기사사진 모음

[T포토] 온유 "첫 연기 도전 지켜봐주세요"(로얄빌라)

시트콩 로얄빌라 시사회 온유 기사사진 모음

[뉴스핌 포토] JTBC 시트콩 ′로얄빌라′ 온유, 손가락 키스 폭발!

[MBN포토] 샤이니 온유, `긴 다리로 성큼성큼~`

[MBN포토] 샤이니 온유표! `깜찍한 귀요미송`

[MBN포토] 샤이니 온유, 말이 필요없는 `엄지키스?`

으으 온유 속쌍꺼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예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선

시트콩 로얄빌라 시사회 온유 기사사진 모음

도 여기까지...

130715 샤이니 온유 JTBC <시트콩 로얄빌라> ^▽^

시트콩 로얄빌라 시사회 에서 온유 팬사이트 직찍 모음 

웃는게 사랑스러운 온유찡...<3

시트콩 로얄빌라 시사회 에서 온유 팬사이트 직찍 모음

온유 인형인줄..... 세상에!!

시트콩 로얄빌라 시사회 에서 온유 팬사이트 직찍 모음 

어쩌다가 한건진 모르겠지만 온유의 귀요미송 여섯번째!!! 쪽쪽쪽쪽쪽쪽!!

시트콩 로얄빌라 시사회 에서 온유 팬사이트 직찍 모음 

온유는 왜 뽀뽀하는데 눈을 이릌케 감는거야ㅠㅠㅠㅠㅠ

시트콩 로얄빌라 시사회 에서 온유 팬사이트 직찍 모음

해맑은 온유 미소^▽^

시트콩 로얄빌라 시사회 에서 온유 팬사이트 직찍 모음

트위티같이 물한모금 마시는 온유 짹짹이ㅋㅋㅋ

시트콩 로얄빌라 시사회 에서 온유 팬사이트 직찍 모음 

웃는게 러블리.. 온유는 얼굴에 주름까지 러블리해ㅠㅠㅠㅠ

시트콩 로얄빌라 시사회 에서 온유 팬사이트 직찍 모음

사실 더 올리고 싶은 사진 굉장히 많지만, 너무 많아서 우선 여기까지 마음에 드는 프리뷰 보이는대로 추가하는걸로..

시트콩 로얄빌라 시사회 에서 온유 팬사이트 직찍 모음

시트콩 로얄빌라 시사회 에서 온유 팬사이트 직찍 모음

시트콩 로얄빌라 시사회 에서 온유 팬사이트 직찍 모음

이성에게 듣고 싶은 러브송 곧 다부를 것 같은 온유

이적의 다행이다 는 남성, 여성 모두가 듣고싶다고.

1위 ) 온유가 부른 다행이다(2010)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온유 라이브.

물론 원곡을 따라갈순없겠지만, 저음부분이 늘어질수 있는데도 너무 탄탄하게 잘 불렀고, 목소리도 참 잘어울린다.

저때 진짜 미친듯이 바빠서 이렇게 준비해서 나올수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저 노래 부르고 팬들이 뒷바라지 잘해줘서 고맙다고 미투까지 올려서 더 기억에 남는 라이브.

2위 ) 내게 오는 길 부르는 온유(2010)

3위 ) 굉장히 유명한 온유가 부른 취중진담(2008)

별책부록-남성이 듣고 싶은 러브송도 부른 온유

이거 은근 청글들의 습관인데ㅋㅋ

온유찡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워

발견하는 족족 추가해야지~